“질문하는 사람만이 성장한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최고 강연자들이 말하는 ‘인생의 기술’



이 책은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15분씩 경제?시사?문화 전반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대한민국 대표 강연 콘텐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의 5분 인생 상담 영상 ‘성장문답’에서 시작되었다. 대중들로부터 직접 질문을 받고 적절한 대답을 해줄 멘토를 찾아가 답을 구하는 형식의 이 모바일 콘텐츠 영상은 1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입소문만으로 대박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이 책은 그동안 대중들이 가장 열광한 40가지 질문과 답을 새롭게 편집하여 5분이라는 시간 안에 담아낼 수 없었던 여운과 의미를 담아 만들어졌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주제를 담은 질문에 서천석, 유시민, 윤대현, 이범, 김지윤 등 15인의 세바시 최고 강연자들이 지인에게 답을 주듯 진정성 있게 방향을 제시하여 막막한 인생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인문학적 성찰과 현실적인 깨달음을 선사한다.

프롤로그 1 | 세상의 질문에 귀 기울이다
프롤로그 2 | 질문하는 사람만이 성장한다

1장 마음, 나답게 산다는 게 뭘까
콤플렉스 때문에 힘든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행복하지 않은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비판과 오해를 받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자기 적성을 몰라 헤매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2장 결핍,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당신에게
돈이 없어 불행한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밑천이 없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인생의 철학이 없어서 고민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패션 감각이 없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친구가 없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3장 결정, 인생을 좌우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이 어려운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중소기업 직장인인 걸 부끄러워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지금 직장이 싫어서 창업을 고민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게임을 끊지 못해 고민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여행 생각만 하고 막상 떠나지는 못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지금 대학에서 헤매고 있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4장 상처, 고통스러운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쉽게 상처받는 마음 약한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열등감을 극복하고 싶은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힘들어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성추행당한 경험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감정노동 때문에 힘들어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5장 극복,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하여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돈 모으는 재주 없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역사 지식이 부족한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시사에 어두운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유머를 공부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소개팅에서 항상 실패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야동을 끊지 못해 점점 말라가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6장 관계, 내 마음 같지 않은 남이지만
인맥 없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잘못을 고치지 않는 친구 때문에 열 받은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사과할 줄 모르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연인과 ‘어디까지 가도 될지’ 고민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SNS에서 남들 잘사는 걸 보면 우울해지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공부 잘하는 옆집 아이와 비교하며 힘들어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7장 가족, 기대가 많거나 실망이 크거나
초등 자녀 공부로 걱정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초등 자녀 영어 공부로 걱정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말 안 듣는 자녀나 동생 때문에 고민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남편이 얄미운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배우자가 꼴도 보기 싫어 각방 쓰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 권태기에 빠져 한눈팔고 있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에필로그 | 세바시 팬이 묻고 프로듀서가 답하다